용인 시민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심고, 두 번째 텃밭에는 알타리무·쪽파·갓을 심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용인 시민농장에서 가을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미리 준비해둔 #1 텃밭에는 오늘 배추 20포기와 무 20포기 를 심었고, 며칠 전 잡초를 제거해둔 #2 텃밭에는 거름과 비료를 넣어 다음 작물을 심을 준비를 했습니다. 막상 직접 해보니 밭을 고르고 모종을 심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배추와 무를 다 심은 뒤 시민농장 책임자에게 들은 한마디 때문에 제가 중요한 순서 하나를 놓쳤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처음 하는 텃밭 농사라 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을 그대로 기록해두면 저처럼 처음 텃밭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오늘 작업 과정을 정리해봅니다. 📌 1분 핵심정리 ✔ #1 텃밭은 지난주 밭 고르기와 비료 넣기까지 마쳤습니다. ✔ 오늘 #1 텃밭에 배추 20포기와 무 20포기를 심었습니다. ✔ 모종을 심기 전에 물을 먼저 주는 요령을 뒤늦게 배웠습니다. ✔ 이미 심은 모종은 주변 흙을 올려 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완했습니다. ✔ #2 텃밭은 며칠 전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 오늘 #2 텃밭에 거름과 비료를 넣었고, 수요일에는 알타리무·쪽파·갓을 심을 예정입니다. #1 텃밭은 지난주부터 준비해뒀습니다 오늘 배추와 무를 심은 #1 텃밭은 오늘 처음 만든 밭이 아닙니다. 지난주에 이미 밭의 흙을 고르고 비료를 넣어 가을채소를 심을 준비를 해뒀습니다. 오늘은 준비해둔 밭에 배추와 무를 실제로 심는 날이었습니다. 먼저 줄을 맞춰 배추와 무를 심을 고랑을 만들었습니다. 배추와 무를 심기 위해 #1 텃밭에 고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텃밭들도 여름 작물을 정리하고 가을채소를 심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가을채소를 심기 위해 밭을 정리하고 있는 시민농장의 모습입니다. 텃밭마다 심어놓은 작물도 다르고 밭을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서, 주변 밭을 구경...